LG 트윈스 투수 신정락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는 1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신정락을 엔트리에서 말소시키고 사이드암 투수 신승현을 등록시켰다. 신정락은 12일 NC전에 나와 투구 후 수비를 하던 도중 골반쪽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LG는 신정락은 17일 넥센전에 선발로 등판시키려 했다. 하지만 이번 엔트리 조정으로 차질을 빚게됐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기태 감독은 "목요일 선발은 임지섭"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주중 넥센과의 3연전은 우규민-리오단-임지섭 순으로 선발등판하게 된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