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벤덴헐크 어깨염좌로 등록말소, 백정현 선발투입

기사입력 2014-04-16 18:07


삼성과 두산의 주중 3연전 첫번째날 경기가 15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두산 홍성흔을 상대하던 삼성 벤덴헐크가 어깨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벤덴헐크는 김희걸과 교체됐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4.15/

삼성 외국인 선발투수 벤덴헐크는 어깨염좌 부상이다.

15일 대구 두산전에서 1이닝을 마친 뒤 부상을 호소, 강판됐다. 벤덴헐크는 16일 등록말소됐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16일 대구구장에서 "일단 벤덴헐크는 10일 정도의 기본적인 휴식이 필요하다. (부상완치로) 올라올 수도 있지만, 조금 더 걸릴 수도 있다"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삼성은 벤덴헐크의 빈 자리에 백정현을 선발배치하기로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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