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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성흔이 드디어 폭발했다. 올 시즌 1호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는 올 시즌 마수걸이포.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6회 선두타자로 나서 또 다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완벽한 밀어치기였다.
올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이다. 개인통산 4호. 역대 716호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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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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