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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지구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샌프란시스코는 0-0이던 3회 1사 1,2루서 버스터 포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다저스는 6회 2사후 투수 폴 마홀름이 볼넷을 얻어 걸어나가자 톱타자 디 고든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7회 2사 1,2루서 파블로 산도발이 다저스 구원 투수 J.P 파웰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날리며 결승점을 뽑았다.
다저스 선발 마홀름은 6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날 다저스 유격수 핸리 라미레스는 상대 선발 라이언 보겔송의 공에 왼쪽 손등을 맞고 부상을 입었으나 X-레이 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양팀은 18일 오전 4시35분 같은 장소에서 시즌 6차전을 갖는다. 다저스는 류현진, 샌프란시스코는 매디슨 범가너를 선발로 예고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