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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27)이 진도 여객선 참사 사고를 전해듣고 애도를 표했다.
지난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던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총 475명을 태운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는 전남 진도 해상에 침몰했다.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6명, 부상자 포함 구조자는 179명, 그리고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수는 290명에 달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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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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