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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수호신 오승환이 깔끔하게 시즌 3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3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2탈삼진.
오승환은 선두 타자 거포 발렌틴과 상대했다. 4구째만에 뜬공으로 처리했다. 140㎞ 높은 직구를 퍼올렸는데 높이 솟구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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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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