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패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각) 홈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2대4로 졌다.
다저스는 9회초 투수의 폭투로 1-2로 끌려갔지만, 9회말 유리베의 극적인 동점 솔로홈런으로 연장에 돌입했다. 하지만 12회초 상대 힐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올시즌 다저스에게 5전 전패를 기록했었으나, 이날 승리로 연패 기록을 끊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