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소프트뱅크)가 시즌 2호 홈런을 쳤다.
이대호는 2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솔로홈런을 포함,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3푼3리에서 3할2푼9리로 떨어졌다. 팀이 4-9로 뒤진 7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이대호는 니혼햄 중간계투 마이크 크로타를 공략,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7경기 만의 홈런포.
소프트뱅크는 6대10으로 패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