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원이 7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오재원은 25일 마산 NC전 4회 선두타자로 나서 NC 찰리에게 볼넷을 얻어 1루에 출루했다. 곧바로 도루를 성공, 올 시즌 10호 도루를 기록했다.
2008년 28도루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두자릿수 도루를 올렸다. 7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는 역대 22번째.
올 시즌 오재원은 도루왕에 대한 욕심이 있다. 이번 도루로 오재원은 NC 박민우와 함께 도루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