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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만의 등판.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NC의 불안한 수비진이 찰리에 더욱 많은 부담감을 줬다. 1회 2사 이후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손시헌이 악송구, 2사 주자 2루 상황이 됐다. 결국 칸투에게 중월 2루타를 허용, 첫 실점을 내줬다. 3회에도 정수비의 런다운 때 모창민의 실수로 추가점을 내줬다. 4회 2사 1, 3루 상황에서 어이없는 보크로 또 다시 실점했다.
결국 5회 홍성흔의 내야안타, 양의지의 우선상 2루타를 연속 허용하며 강판됐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이혜천이 오재원을 볼넷, 김재호에게 좌선상 2루타를 허용하며 찰리의 자책점은 더욱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