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이 앞으로의 경기에 큰 힘이 될 것 같다."
롯데 자이언츠 김시진 감독이 9회 역전 끝내기승을 만들어낸 선수들에게 칭찬의 메시지를 전했다.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히메네스의 극적인 끝내기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4대3으로 승리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9회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이 앞으로의 경기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근성을 보여준 선수단 모두가 수고했다"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