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에 투수들이 막힘없이 제 역할을 해줬다."
롯데 자이언츠 김시진 감독이 깔끔한 승리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장원준이 115개를 던지며 7이닝을 책임져줬고, 김성배-이명우-김승회의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모처럼 만에 투수들이 막힘없이 제 역할을 해줬다"며 "선발 장원준은 7이닝, 120개 투구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