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병규(배번9)가 한 방으로 끝냈다. 9회 대타로 나와 적시타를 날려 1점차 신승을 이끌었다.
LG가 올시즌 NC 상대 첫 승을 기록했다.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4로 승리했다. 4-4 동점이 된 9회초 1사 2루서 이병규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 대타로 나와 한 방을 때려냈다.
경기 후 이병규는 "팀 고참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타석에 들어섰고 집중하려 노력했다. 오늘 승리로 우리 팀이 반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