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는 다잡은 승리를 내줬다.
SK는 7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4-0으로 앞선 9회초 안타 2개에 4사구 6개를 내주며 대거 5점을 내줘 4대5로 패했다.
선발 윤희상이 6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으며 좋은 분위기로 완승을 거두는 듯했지만 한번의 방심이 경기를 내줬다. 아무래도 팀 전체적으로 충격이 클 듯.
SK 이만수 감독은 경기후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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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KIA와 SK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KIA가 SK에 20대2로 대승을 거뒀다. SK는 프로야구 최다 실책 8개를 기록하며 자멸했다. 고개를 떨구고 있는 SK 이만수 감독.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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