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투수들이 좋아지고 있다."
한화 이글스 김응용 감독이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낸 선수들에게 칭찬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화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초 터진 송광민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8대7로 승리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전날 9회 끝내기패를 설욕하며 10승 고지에 올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중간 투수들이 좋아지고 있다. 선발 유창식도 나쁘지 않았다"며 "오늘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