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주장 박준서, 1군 말소

기사입력 2014-05-12 18:31


11일 오후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에서 2014 프로야구 NC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서 1루수자 박준서가 김문호의 내야 땅볼 때 2루에 뛰어들다 오른손에 볼을 맞아 수비방해가 인정돼 아웃되었다. 박준서가 문동균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창원=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5.11.

롯데 자이언츠 주장 박준서(33)가 1군 말소됐다.

박준서는 이번 시즌 1군에서 25경기에 출전, 타율 2할1푼1리, 2타점을 기록했다.

주로 대타자 또는 대수비수로 백업 역할을 했다.

박준서는 11일 마산 NC전에서 3회 주루 플레이 과정에서 수비 방해 판정을 받아 아웃이 됐다.

1루에서 2루로 달려가는 과정에서 손을 들었는데 심판이 처음에 정상적인 주루로 봤다가 나중에 NC 김경문 감독의 항의를 받고 번복, 수비 방해 번복됐다.

박준서는 최근 수비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쳐 정상 컨디션은 아닌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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