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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휴식을 취한 SK. 라인업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이 돌아왔다. 이날 4번에 좌익수를 맡는다.
SK 이만수 감독은 경기 전 "최 정은 현재 컨디션이 바닥이다. 부담을 덜기 위해 6번으로 내렸다. 3번은 팀에서 가장 좋은 선수가 쳐야 하는데, 그래서 이재원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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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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