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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채태인(32)이 23일 만에 시즌 5호 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채태인은 지난 4월25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 이후 23일 만에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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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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