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캡틴 이범호가 모처럼 만에 수비까지 소화한다.
이범호는 20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좌측 옆구리 부상으로 고생했던 이범호는 지난 17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17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튿날에는 대타로 한 타석에 나섰다.
19일 하루 휴식을 취한 이범호는 수비도 가능한 몸상태가 됐다는 판단 하에 3루수로 출전한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