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박기남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박기남은 22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팀이 1-11로 뒤지던 7회말 선두 자리에 대타로 들어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 박기남은 LG 투수 리오단을 상대로 풀카운트 상황서 리오단의 공을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때려냈다.
박기남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탄 KIA는 백용환의 이어진 솔로포로 1점을 더 따라붙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