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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타자 호르헤 칸투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칸투는 25일 잠실 한화전에서 2루타를 친 뒤 1루 베이스를 돌다 오른쪽 서혜부(앞쪽 골반)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인대에 약간의 이상이 생긴 칸투는 여전히 정상적으로 뛰기 불편한 상태. 그렇게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덧날 가능성이 높은 부상이다. 칸투는 이날 타격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지만, 여전히 러닝에는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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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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