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레스, 4회말 시즌 8호 투런포 가동

기사입력 2014-06-01 09:53


LA 다저스 핸리 라미레스가 시즌 8호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LA 다저스 핸리 라미레스의 방망이가 폭발하고 있다.

라미레스는 1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라미레스는 팀이 6-1로 앞선 4회말 2사 1루서 중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상대 선발 브랜든 컴튼의 2구째 한복판 92마일 싱커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라미레스는 앞서 1회와 3회 각각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4회까지 4타점을 올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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