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이 7타점 기록을 세운 것을 축하한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4연승을 기록한 데 대해 기쁨을 드러냈다. 삼성은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14대5로 대승을 거뒀다. 박석민이 혼자 7타점을 올리며 타선을 이끌었고, 선발 밴델헐크가 7이닝 1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밴덴헐크가 훌륭한 피칭을 했다"며 "박석민이 좋은 역할을 해줬다. 7타점 개인 기록을 세운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