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박병호, 밴덴헐크 상대로 27호 2점홈런

기사입력 2014-06-10 18:56


10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넥센 박병호가 1회말 2사 1루에서 삼성 밴덴헐크를 상대로 시즌 27호 투런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에서 염경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박병호.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4.06.10

괴력의 박병호의 방망이가 다시 한 번 춤을 췄다.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가 시즌 27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병호는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 1회말 첫 타석 2사 1루에서 중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상대 투수는 삼성 선발 밴덴헐크.

지난 8일 두산 베어스전 마지막 타석에 이어 연타석 홈런이다. 본인의 프로 9번째 연타석 홈런이고, 시즌 17호, 통산 732호 연속타석 홈런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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