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현수의 시즌 10호 홈런이 터졌다.
김현수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0-4로 밀리던 4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서 상대선발 류제국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1B1S 상황서 류제국의 공을 결대로 밀어쳤고, 라인드라이브성으로 쭉쭉 뻗어나간 타구는 잠실구장 좌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갔다.
이 홈런은 김현수의 시즌 열 번째 홈런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