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송일수 감독은 답답하다. 예정된 사흘 간의 휴식.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었다.
21일에는 니퍼트를 중간계투로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22일에도 총력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6회 내린 비 때문에 2연속 강우 콜드 패배를 당했다.
싸워보지도 못한 채 속절없이 패했다. 0-1로 강우콜드 패배를 당한 뒤 송 감독은 "투수들이 호투하면 타자들이 침묵하는 등 투타 밸런스가 맞지 않고 있다"며 "최근 연패는 감독 책임이다. 선수들은 잘하고 있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