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캡틴 이호준의 시즌 12호 홈런이 터졌다.
이호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서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티포드로부터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은 이호준의 시즌 12번째 홈런.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24일 경기에 결장했던 이호준은 하루 만에 경기에 복귀,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호준은 2회 첫 타석에서도 좌중간 안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