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평균자책점을 2점대로 떨어뜨렸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까지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3회에는 선두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맷 카펜터에게 잇달아 안타를 내주며 1,2루에 몰렸으나, 맷 홀리데이를 2구째 92마일 직구로 유격수 병살타로 처리한 뒤 맷 아담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전날까지 3.06이었던 평균자책점이 2.96으로 낮아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