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6월의 탈삼진과 4할 타자상을 싹쓸이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인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하는 'Dr. K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상'에 양현종, '천연원료 비타민 Vfood 월간 4할 타자상'에 김주찬이 선정됐다.
양현종은 6월 한달간 가장 많은 28개의 삼진을 뽑아내 27개를 기록한 넥센의 밴헤켄을 1개차로 제치고 6월의 탈삼진 왕이 됐다.
김주찬은 6월에만 타율 4할6푼7리(90타수 42안타)를 기록해 한화 김태균(0.438·73타수 32안타)을 제치고 최고의 타율을 기록했다.
양현종에겐 상금 200만원과 '쿠퍼스' 프리미엄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김주찬은 상금 100만원과 'Vfood' 비타민 제품을 받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