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극적인 스리런, 임창용 6번째 블론세이브

기사입력 2014-07-10 21:49


삼성과 롯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1,2루 롯데 전준우가 삼성 임창용의 투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홈런을 날렸다. 홈인하며 기쁨을 나누는 전준우.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7.10/

롯데 자이언츠가 기적 같은 역전 스리런 홈런을 쳤다. 주인공은 전준우. 시즌 8호 역전 3점. 삼성 마무리 임창용의 두들겼다. 시즌 6번째 블론세이브.

전준우는 10일 대구 삼성전, 1-2로 뒤진 9회 1사 1,2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을 쳤다. 롯데가 4-2로 경기를 뒤집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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