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롯데의 주중 3연전 두번째 경기가 9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롯데 황재균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손아섭이 김시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7.09/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의 스리런에 이어 손아섭이 백투백 홈런을 쳤다.
손아섭은 9일 대구 삼성전 9회초 4-2로 앞선 상황에서 삼성 구원 심창민을 두들겨 우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5-2로 롯데 리드. 앞선 타석에선 전준우가 삼성 마무리 임창용으로부터 역전 3점 홈런을 쳤다. 롯데는 막판 홈런 2방으로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