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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28)를 방출했다. 전반기의 부진을 털고 후반기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올 시즌 두산과 계약한 볼스테드는 17경기에 출전해 5승7패, 평균자책점 6.21를 기록하면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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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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