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상수가 SK의 새 외국인 투수 밴와트로부터 시즌 4호 투런포를 날렸다.
4회말 1사 2루서 타석에 들어선 김상수는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145㎞의 몸쪽 직구를 그대로 걷어올려 좌측 관중석에 떨어지는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 5월 17일 광주 KIA전 이후 56일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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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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