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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한화의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김경언이 SK 여건욱의 투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김경언.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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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언이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경언은 15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앞선 3회 선두 타자로 나가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SK 투수 여건욱의 144㎞짜리 높은 직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김경언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달 29일 포항 삼성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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