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짜임새 갖추는데 팬들의 힘이 절대적이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의 2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전반기를 마감한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양 감독은 16일 잠실 삼성전을 9대2 승리로 이끈 후 "좋지 않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팬들께서 힘을 실어준 덕분에 전반기 마지막 2경기를 잘 마무리했다"며 "팀 짜임새를 갖추는데 팬들의 힘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감사드린다. 휴식기간 동안 후반기 준비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