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또 삼성전에 스리런포

기사입력 2014-07-23 19:46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장쾌한 스리런포로 삼성 라이온즈 선발 장원삼을 무너뜨렸다.

전준우는 23일 부산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서 2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3으로 역전한 2회말 1사 1,3루서 삼성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좌측 관중석 상단에 꽂히는 스리런포를 날렸다.

0-3으로 뒤진 2회말 무려 6안타를 치면서 롯데가 4-3으로 역전을 했고 1사 1,3루의 계속된 찬스에 전준우가 타석에 섰다. 1회말 첫 타석에서는 2구째를 쳐서 2루수 플라이로 아웃된 전준우는 장원삼의 초구 137㎞의 몸쪽 직구를 기다렸다는 듯이 걷어올렸고 타구는 좌측 관중석 상단을 때렸다.

전준우는 지난 10일 대구 삼성전서 1-2로 뒤진 9회초 1사 1,2루에서 삼성 마무리 임창용을 상대로 좌월 역전 스리런포를 날렸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삼성과 롯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1,2루 롯데 전준우가 삼성 임창용의 투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홈런을 날렸다. 힘찬 스윙 후 타구를 바라보는 전준우.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7.10/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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