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이 시즌 22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 연속 홈런포다.
나성범은 2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3회 두번째 타석에서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0-2로 뒤진 3회초 2사 1루서 상대 선발 배영수의 초구 바깥쪽 커브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동점 투런홈런이었다.
전날 시즌 21호 홈런을 터뜨린 나성범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홈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포항=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