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김용의 "이천에서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기사입력 2014-07-30 18:09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친 LG 김용의가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7.08.

LG 트윈스 김용의가 1군에 등록됐다.

LG는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김용의를 1군에 등록시키고 전날 선발등판했던 임정우를 말소시켰다.

김용의는 지난 12일 부진으로 인해 2군에 내려갔고 공-수 훈련을 소화한 후 1군에 등록됐다. 양상문 감독은 "어제 경기 막판 내야수가 부족해 골치가 아팠다"며 김용의 등록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용의는 "이천에서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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