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용의가 1군에 등록됐다.
LG는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김용의를 1군에 등록시키고 전날 선발등판했던 임정우를 말소시켰다.
김용의는 지난 12일 부진으로 인해 2군에 내려갔고 공-수 훈련을 소화한 후 1군에 등록됐다. 양상문 감독은 "어제 경기 막판 내야수가 부족해 골치가 아팠다"며 김용의 등록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용의는 "이천에서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