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각)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추신수는 3회초에는 1루수앞 땅볼로 물러났다. 5회초에는 잘맞힌 타구가 1루수 미트로 빨려 들어가는 불운이 나왔다. 7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기록했고, 대주자 댄 로버슨과 교체됐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4푼을 유지했다.
텍사스는 2대12로 대패하며 43승66패가 돼 승률이 3할9푼4리로 전체 최하위를 유지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