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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중요한 시기 3연패를 당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며 "이병규(9번)가 왔다. 선수단 분위기를 잘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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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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