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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대구구장에는 하루 종일 흐린 날씨였으며, 3회초부터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양팀 선수들의 이날 기록은 모두 무효가 됐다. 삼성은 선발 밴덴헐크가 3이닝을 던졌고, LG는 신정락이 2이닝을 소화했다. 투구수는 각각 46개, 37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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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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