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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한화의 경기가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1,2루 한화 김태완이 SK 고효준의 투구를 받아쳐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힘찬 스윙 후 타구를 바라보는 김태완의 모습. 김태완은 2회초에도 솔로홈런을 날려 6회초 현재 4타수 4안타 홈런 2개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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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지명타자로 나선 김태완이 시즌 호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태완은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6-0으로 앞선 8회초 2사후 타석에 나와 KIA 두 번째 투수 서재응을 상대로 중월 1점 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슬라이더(시속 127㎞)를 받아쳤는데, 타구가 쭉쭉 뻗어 챔피언스필드 가운데 담장을 넘었다. 비거리는 125m로 측정됐다.
이로써 김태완은 지난 7월24일 대전 NC 다이노스전 이후 한 달만에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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