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8월 넷째주 최고 수비수로 선정됐다.
정수빈은 8월 넷째주 ADT 캡스플레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정수빈은 23일 NC 다이노스와의 잠실 홈경기에서 상대 이호준이 친 좌중간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걷어내 이닝을 종료시키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이 수비는 ADT 캡스플레이가 시작된 이우 역대 최고 수치인 30만3399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3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4-3 병살타를 깔끔하게 처리한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에게 돌아갔고, 3위는 19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박정권의 우중간 2루타성 타구를 잡아낸 두산 베어스 민병헌의 수비가 뽑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