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유희관에 솔로포. 30홈런에 2개 남았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시즌 28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승엽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2회초 첫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두산 선발 유희관과 대결한 이승엽은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가운데 높은 스트라이크존으로 온 116㎞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시즌 28호 홈런을 때린 이승엽은 NC 테임즈와 함께 홈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지난 2003년 56호를 때린 이후 11년만에 국내 무대에서 30개 홈런을 바라보게 됐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2014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2회초 1사후 이승엽이 우월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8.29/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