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정성훈의 연타석 홈런이 터졌다.
정성훈은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서던 4회초 1사 1, 2루 상황서 상대선발 채병용을 상대로 시원한 중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13번째 홈런.
정성훈은 앞선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0-0 균형을 깨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정성훈의 연타석 홈런 기록은 개인 5호 기록이다. 그리고 시즌 전체 37호, 프로야구 역대 752호 기록이기도 하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