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서건창이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리며 만만치 않은 장타력을 과시했다.
서건창은 30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4-1로 앞선 8회초 3점포를 쏘아올렸다. 삼성 안지만을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146㎞짜리 가운데 높은 직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서건창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14일 목동 두산전 이후 16일만이다. 서건창의 홈런으로 넥센은 점수차를 7-1로 벌렸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