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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프로야구는 오는 9월 14일까지 페넌트레이스를 치르고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갖는데, 대표팀은 하루 뒤인 15일 소집해 잠실구장에서 3일간 훈련을 한다. 이어 19일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입소해 20~21일 공식 훈련을 가진 뒤 예선전을 치른다.
류 감독은 "두산 송일수 감독님께도 연습경기를 제안했는데, 휴식일이라 일정이 맞지 않아 LG와 경기를 하기로 했다. 양상문 감독님께서 흔쾌히 수락해 주셨다"면서 "투포수가 사인과 수비 포메이션 훈련은 이틀이면 맞출 수 있다.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가지려면 연습경기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