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3명 준비했다. 이태양도 들어갈 수 있다."
류중일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이 25일 홍콩전에 앞서 구상한 투수 운용을 미리 공개했다.
선발은 유일한 아마추어 투수 홍성무다. 그리고 이전 두 경기에서 등판한 적이 없는 더블 스토퍼 봉중근과 임창용도 마운드에 올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홍성무가 3이닝 또는 5이닝, 그리고 봉중근과 임창용이 1이닝 정도씩 맡게 된다. 모두 5회 또는 7회 콜드게임을 염두에 둔 투수 운용이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이태양도 준비했다. 이태양은 첫 번째 태국전에서 1이닝을 던졌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