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택은 젊은 감독 AJ 힌치(40)였다. 30일(한국시각) 힌치 감독이 휴스턴의 18대 사령탑에 올랐다.
힌치 감독은 선수 시절 주로 백업 포수를 했었다. 휴스턴, 캔자스시티 로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그리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었다. 스탠포드대를 졸업했다. 프로 지명 때는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 출전, 동메달을 땄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통산 타율 2할1푼9리, 32홈런, 112타점을 기록했다.
힌치 신임 감독은 매우 흥분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힌치 감독은 휴스턴의 성적을 끌어올려야 한다. 휴스턴은 이번 시즌을 70승92패로 마쳤다. 지난 시즌 보다 19승을 더 많이 올렸지만 만족할 성적은 아니다. 보 포터 감독이 물러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