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중심타선의 가공할 힘이 폭발했다. 박병호와 강정호의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두 사람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회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3-6으로 뒤지던 1사 1, 2루 상황서 박병호가 동점 스리런포를 먼저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52호 홈런.
이어 강정호가 유먼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대형 홈런을 만들어냈다. 강정호는 39번째 홈런이다. 40홈런 고지에 1개의 홈런 만을 남기게 됐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